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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레스토랑의 빠네 크림 파스타를 즉석식품으로 만나다건강 2020. 4. 4. 11:59
빵속에 촉촉한 크림 파스타가 퐁당!
베이컨, 버섯, 브로컬리가 들어가고,
고소한 소스가 일품인 크림 파스타는,
파스타 가게에서 빠지지 않는 요리죠.
특별히 부드러운 속에 파스터를 넣어 먹는..
빠네 크림 파스타는 맛과 멋 모두를 느낄 수 있는
고급요리입니다.
쿠팡에서 좋은 후기를 보고,
집에서 '빠네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쿠팡' 에서 '빠네 크림 파스타'를 주문해,
간편하게 조리만 했을 뿐이지만요.
평가는 '즉석식품' 에서 이런 맛이? ㅎㅎ
크림 파스타에서 가장 중요한 크림 소스가 정말 제 입맛이었어요.
게다가 함께 포장된 브로커리, 베이커, 버섯, 추가 치즈까지... !!!!
약간 느끼하면서 단백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의 크림 파스타 후기 이외에 구입하신 분들의 베스트 후기와 사진을 추가했어요.
'빠네 크림 파스타' Best 첫 번째 요리 후기!
제대로 된 빠네맛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 구매이유 ■
집에서 로제 스파게티 소스로 만들었는데,외식이 가능했던 시절~
먹어본 빠네가 먹고싶어서
찾아보니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품절이 빠르다는 말에..
재고있을때 얼릉 주문했어요.
■ 조리 방법 ■재료도 다 들어있고,
시간도 나와있어서,
순서대로 하기만 하면 되요~
먼저 하드롤 입구를 잘라서..빵 속 파놓기!!
야채 물에 한번 씻기!!
함께 동봉된 식용류에 베이컨, 야채 볶고,
저는 다 안 넣어도 된다는 후기를 읽고
식용류는 1T만 넣었어요~
그리고 베이컨 먼저 살짝 볶아서 기름을 냈어요..
마지막으로 야채 볶고 순서대로 조리하니기본 재료가 금새 뚝딱 완성되요~
크림소스도 양이 꽤 많은데 다~ 넣으세요!!처음에는 많다고 느꼈는데, 끓이다 보니.
적당하게 딱 정량이에요ㅎ
면이 적다.. 싶었는데
다 만들고 나니 하드롤에 담고도 많이 남았어요~
양은 넉넉하네요^^
■ 조리 Tip)))))))) ■
✔ 식용류를 많이 넣으면, 나중에 느끼함.봉지 든 식용류를 조금 넣어도 무방함..
✔나중에 걸쭉하다는 후기가 좀 있어서..소스넣을때 우유 30ml 추가했어요.
조리된후 역시나 걸쭉했으나,
우유를 안 넣었음 찐득하겠다 싶음.
✔ 후추 조금넣기!!
저는 후추를 1/3 넣었는데
통후추라서 씹을때 꺼슬거리더라구요ㅠ느끼한걸 잡아주지만,
씹히는 통후추가 너무 자극적이라
맛을 저하시키네요.
만약, 아이들이 있다면 조금 넣으시길 권해드려요..
■ 맛 ■
먹고 싶은 마음에 너무 기대가 컸고느끼하면서,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저는 1인분 하고,
잘 포장해서 저녁에 다시 먹었어요.
저녁에 다시 먹으니 왜이렇게 맛있는지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반나절 이상 지났는데도
면이 거의 뿔지가 않았어요!!일반 스파케티 면이 아니라,
얇은 면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소스는 걸쭉걸쭉했지만,
면은 여전히 탱글했답니다ㅋ
면만 따로 구입해서,
조리해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재구매 의사 ■
●●●●○
저녁에 먹을때 식은 스파게티를에어프라이어에 넣고 6분 돌렸더니
빵 겉이 바삭바삭해서 더 맛있었어요!!ㅎ저의 꿀팁입니다.
'빠네 크림 파스타' Best 두번째 요리 후기!
가족들이 더 좋아해요~
우리 딸이 좋아하는 빠네파스타를 한번 만들어 주려고,
품절로 몇일을 보내다가,
겨우 구입한 <기다린 빠네 크림 파스타>입니다.
쿠팡에서 자주 일시품절로 떠서인기 많은 상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빠네파스타로 알고 있었는데..포장 안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있어서
후라이팬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을만큼 간단합니다.파스타면도 이미 삶아진 상태로 배송되고
치즈는 물론이고 후추에 식용유까지 들어있어서
그 세심한 배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진짜 다른 재료가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서 빠네파스타를 만들어본 것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좀 있었지만요.처음 할때는 파스타 면에 크림소스를 다 넣기엔
빵에 파스타를 얼마 못넣을 것 같고,너무 느끼할것 같아서..
크림소스를 조금 남겨놓고 부었더니 좀 뻑뻑했어요.
생각보다 빵이 소스를 많이 흡수해서,
소스를 충분히 빵안에 넣어 주세요.
우유를 추가로 넣어도 좋고요.
브로콜리, 양송이, 피망은 잘라져 있어서,
하드롤 안에 넣기엔 그래도 크기가 큰것 같아
파스타면이 이미 삶아진 상태라 와서,만드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파스타 면의 양도 충분히 들어있어서
파스타도 먹고 빵도 먹자면,2명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근데 한 가지 몰랐던 점은 파스타면이 아주 얇은
카펠리니 면이라는 것입니다.저는 처음 먹어본 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이 너무 얇다 싶었고
베이컨양이 아쉬웠어요.저는 추가 재료가 많은 파스타를 좋아해서요.
<기다린 빠네 크림 파스타>는
가격대비 썩 괜찮은 밀키트라는데,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다음엔 우유 좀 넣고, 베이컨만 더 넣으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빠네 크림 파스타' Best 세번째 요리 후기!
빠네크림파스타를 패밀리레스토랑이아닌
집에서 먹게 되네요.
^______^
참좋은세상입니다~ㅋㅋㅋㅋㅋ
주말 아침식사로 애들과 함께 해먹으려고,전날 저녁에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패키지로 세트판매를해서그런가 만들기에 복잡하거나 어렵지않고,
안에는 레시피가 친절하게 들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 했어요.
작은딸(7세)은 애답지안게 무조건 밥인데,
큰딸(8세)은 밥도물론 잘 먹지만,
이런 파스타도 굉장히 잘 먹어요.
작은애는 한~두어포크 먹더니 끝~
큰애와 저랑만 거의
다 먹다시피했네요.아침부터 살짝 느끼한 것을 먹어,
많이 먹지는 못했고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부분이 있지만,괜찮은 수준이었어요.
물론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백 느끼한것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
무언가 색다른 파스타를 집에서 드시고 싶은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빠네 크림 파스타 어떠셨어요?다음에는 더 맛있는 간편 조리 식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